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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뉴스레터의 성장, 어떻게 봐야 할까
새로운 소식 : 지난 4월30일입니다. 버즈피드뉴스가 ‘작가들에게 의미있는 수익 창출 창구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https://www.buzzfeed.com/alexkantrowitz/writers-have-been-trying-to-support-online-themselves-for]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서서히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서브스택 [https://substack.com/]의 사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보도를 보면, 유료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가는 작가, 예술가들의 수가 2017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서브스택에서 론칭하는 뉴스레터 수도 40% 증가했다고 합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 플랫폼을 이용하려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일 겁니다. 서브스택은 무엇을 해결하려 했을까 : 유튜브와 뉴스레터를 비교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1인 미디어 생산자들이 특정 플랫폼을 선호하거나 그곳으로 몰려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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