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 지난 4월30일입니다. 버즈피드뉴스가 ‘작가들에게 의미있는 수익 창출 창구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서서히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서브스택의 사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보도를 보면, 유료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가는 작가, 예술가들의 수가 2017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서브스택에서 론칭하는 뉴스레터 수도 40% 증가했다고 합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 플랫폼을 이용하려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