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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Tube Now] '이번 선거는 유튜브 선거다?'
새해들어 유튜브 세상을, 분야별로 짚어보는 연재글을 신동아에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1편은 뉴스/정치시사분야입니다. 게시된 기고글은 아래에 붙인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만, 주요 핵심을 간추려서 씨로켓에서도 공유합니다. (1월초 마감한 글인데 온라인에는 27일에 게시됐네요) 삼프로TV는 ‘현상’이다● 기성 언론사 공급자 마인드에 실망 ● 유튜브 구독자 수 방송사 중엔 YTN 선두 ● 시사·정치 분야 보수 채널 우위 “유튜브가 세상을 담고 있다.” 필자가 ‘유튜브 트렌드’ 책을 3년째 펴내면서 새삼 실감하는 대신동아긴가쟌의 콘텐츠 연구소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5155]> “유튜브가 세상을 담고 있다.” 필자가 ‘유튜브 트렌드’ 책을 3년째 펴내면서, 새삼 실감하는 대목이다. 유튜브로 음악을 듣고, 뉴스를 접하며, 요리비법과 운동법을 배운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기도 한다. 기업들은 ‘1사 1채널’ 열풍을 따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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