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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저도 콘텐츠 서비스 4-5개는 구독하고 있는데 구독해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날들이 더 많아서 항상 고민이었어요 쓸 때만 구독했다가 취소하고 또 나중에 다시 구독하기도 하고요.

성규

사실 저도 비슷한 패턴을 갖게 되더라고요. 여러개를 구독하다 보니, 약간 안 보게 되면 해지하고. 다시 필요하게 되면 들어가서 결제하고. 예전처럼 잠자는 구독 형태로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묵혀두는 곳도 몇 군데 있긴 합니다만. 경험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지방

제가 쿼츠 유료구독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와 같네요.. 뉴스의 유료구독자를 한번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돌아오게 만드는 일은 처음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성규

사실 저도 WSJ에서 유사한 경험을 하다 보니 다시 구독하기가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여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