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The Core(더코어)는 'AI'와 'Business', 'Media' 등 3가지를 주요 카테고리로 하는 유료구독기반의 프리미엄 경제미디어입니다. 슬로건은 “Business Intelligence for the AI Age" 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수익다각화 솔루션을 표방하는 블루닷CMS 솔루션을 활용중인 유료구독매체 3곳이 합쳐져서 The Core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의 3개 매체는 강정수박사가 운영하던 Exciting f(x)와 이성규편집장이 운영하던 미디어고토사, 김경달이 운영하던 씨로켓 등인데요. 종전에 발행된 콘텐츠들은 모두 새로운 통합매체 'The Cor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 콘텐츠 및 제공 서비스

  • BUSINESS : 디지털 전환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는 각 산업영역을 분석하고 변화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사업 현장에서 전략과 기획, 마케팅 등의 현업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통찰이 담긴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 MEDIA : 저널리즘과 기술, 비즈니스의 결합 분석을 통해 뉴스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미디어 현장의 전략 및 사업 담당자들에게 실행에 도움될 정보와 인사이트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 A.I. & Web3 :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AI와 Web3로 표상되는 변화상을 따라잡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면서 중요한 맥락을 포착하고 전하고자 합니다.  
  • Media BRIEFING : 매주 정기적으로 브리핑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이슈를 관점을 담아 기동력있게 브리핑 할 예정입니다.  
  • AIEO Briefing : 매주 AI 검색최적화 동향을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SEO를 넘어선 새로운 기법들의 등장을 매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NEWSLETTER : 매주 단위로 구독자들을 위해 The Core의 핵심 콘텐츠 요약 및 주요 단신을 모아 뉴스레터를 발송해 드립니다. 유료 구독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버전과 무료 구독자를 위한 FREE 버전이 있습니다. (구독링크)
  • The Core Salon : 더코어 살롱을 수시로 개최합니다.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The Core 운영진을 비롯, 외부 전문가를 모시고 특강과 토론을 병행합니다. 모임 방식은 온/오프를 병행합니다. The Core의 유료구독자에게는 정례 살롱은 무료로, 특별 살롱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무료구독자외 일반 이용자는 유료입니다. The Core 스토어에서 구매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운영진

The Core의 주요 운영진은 현재 3인입니다.

1. 강정수 - BUSINESS와 AI 영역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발행을 총괄합니다.

강정수

2. 이성규  - MEDIA 영역의 콘텐츠를 총괄합니다.

이성규


3. 김경달 -
뉴스레터와 살롱을 포함, The Core의 운영 전반을 총괄합니다.

김경달

강연 및 컨설팅 문의

더코어 대표 이메일(help-thecore@mediasphere.kr)이나, 운영진에게 직접 연락주셔면 됩니다.
김경달 (kdkim@mediasphere.kr)
강정수(berlinlog@mediasphere.kr)
이성규(sungkyu@mediasphere.kr)


html 더코어 FAQ
더코어(The Core)는 어떤 미디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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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어는 'Business Intelligence for the AI Age'(AI 시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표방하는 AI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입니다. '스며드는 기술'로서 AI는 산업 전반에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산업의 리더들은 AI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혹은 그 반대로 AI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비즈니스 전략을 전개해도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더코어'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기술적 이해를 높이는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AI 시대 비즈니스를 리딩할 수 있는 최고의 '코어 정보'를 통찰력을 담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국 사회에 AI 비즈니스를 더코어만큼 깊이 있게 다루는 미디어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코어(The Core)는 어떤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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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어는 박사급 에디터들이 전문적인 식견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AI 비즈니스와 관련한 정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AI 비즈니스 분야는 독일 비텐-헤어데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정수 에디터가, AI 콘텐츠 산업 관련해서는 뉴욕대 대학원 졸업한 김경달 에디터가, AI와 미디어 관련 콘텐츠는 서울과학기술대 박사를 수료한 이성규 에디터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높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필진들이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코어(The Core)는 어떤 분야를 주로 다루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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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AI 비즈니스입니다. AI 기술 그 자체뿐 아니라 이로 인해 급변하는 AI 비즈니스 전반을 다룹니다. 다음으로는 AI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모회사인 (주)블루닷에이아이의 AI검색최적화 분야도 블루닷 인텔리전스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