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주가 지수 폭락 이유 3가지와 남은 희망
[1] 韓日臺 증시 사상 최대 폭락, 원인과 전망은?아시아 주요 주가 지수가 5일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기 침체 공포감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AI 거품론, 중동 정세 등 여러 악재가 한꺼번에 닥친 결과입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시작됐다고 확신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 왜 중요하냐면: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게 될까요? 한국,
[트렌드] 시니어 금융투자, 존재감 확 커졌다!
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 시기가 다가옵니다. 거기에 이른 은퇴를 결정한 50대들까지 포함하면 수많은 시니어의 금융 관련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자산관리부터 상속, 증여까지 고민할 분야가 정말 많기도 합니다. 50대 이상 시니어는 국내 금융시장의 큰손입니다.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국내 총 금융자산의 58.1%로(2,700조원)에 달합니다. 따라서
[브리핑] Stability AI와 스타트업의 위기, 진화의 과정일까
[1] Stability AI와 스타트업의 위기, 진화의 과정인가최근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흐름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투자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0% 정도 감소했습니다. IPO는 아직 고려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고, AI 스타트업을 향한 M&A 움직임도 점차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 왜 중요하냐면: AI 스타트업이 처한 상황을 보여준 게 지난
MS의 AI 연구가 헬스케어 산업에 미칠 영향
헬스케어, 즉 의료계는 무척 보수적인 업계입니다. 자본과 기술력이 무척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산업의 상당 부분이 노동집약적입니다. 조금씩 디지털 전환(DX)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이렇게 헬스케어 산업의 DX가 느린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업계 자체가 지닌 보수성 탓일 수도 있고, DX 적응에
[브리핑] NVIDIA의 질주 & 불안요소 2가지
[1] 엔비디아의 질주는 어디까지일까?236배. 2014년 7월 22일 대비 2024년 7월 22일 엔비디아 주가의 증가폭입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 주가가 다소 과대평가됐다는, 일종의 비관론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7월 22일 엔비디아 주가는 이달 고점인 134.91달러(7월 10일) 대비 약 12.6%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엔비디아는 언제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엔비디아의 현재와
쿠팡이 '멤버십 가격 인상' 했던 이유는?
어떤 업계든 '가격'은 늘 뜨거운 감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특히 가격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구독 서비스 분야입니다. 아마도 쿠팡이 최근 와우 멤버십 가격을 4,990원에서 7,890원으로 크게 인상했기 때문인 듯합니다. 일각에선 쿠팡의 가격 정책이 성공할지, 경쟁사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 분석합니다. 어떤 기업은 쿠팡 등 다른 기업의
[브리핑] 2024년에 머신러닝을 배우는 방법 5단계
[1] 2024년에 머신러닝을 배우는 방법 5단계머신러닝(ML), 이제 귀에 익은 용어지만 어떻게 이해하고 또 사용할지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오늘 브리핑 첫 꼭지에선 "어떻게 머신러닝을 배울지"에 관한 다니엘 가르시아(Daniel Garcia)의 글을 소개합니다. 다니엘 가르시아는 ML과 관련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자동차 기업에서 ML 사업부 헤드로 일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Medium에
"티빙-웨이브처럼" 협력이 중요해진 Global 콘텐츠 시장
지난 11일에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무산될 위기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양사는 곧바로 무산설이 사실이 아니며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상황을 보면 주주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단계이며, 과정이 그리 순조롭진 않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티빙과 웨이브, 그리고 국내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 "합병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 보니 어떤
[브리핑] '스타벅스 효과'는 실재할까?
[1] 스타벅스가 지역 상권을 각성시키는 법어떤 건물에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그 건물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가치가 확 오른다는 이른바 '스타벅스 효과', 익히 들어보셨죠? 실제로 그런 효과가 존재하는지 살펴본 연구들이 있었는데요. 과거에 봤던 한 연구에선 "스타벅스 효과는 분명치 않고, 이미 활성화된 상권에 스타벅스가 선별적으로 입점했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었는데요. 최근에 그와 대비되는
[Global Insights] 미・중・일・프・영 - 정치/경제 진단
#1 🇺🇸 트럼프 재집권? 호황 가능성・불확실성 동시에 커져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5일 ABC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 끔찍했던 지난 대선 토론을 만회하고자 했을 텐데요.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best'를 'goodest'라고 말하는 등 기초적인 문법을 틀렸고,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할 신체검사 요구도 거부하는 등 자신을 향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