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NN이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준비중이라고 공표했지요. 이름은 CNN플러스(CNN+)이고, 스트리밍 기반으로 정보와 라이프스타일 구독서비스를 하며 2022년 1분기 런칭이 목표라고 합니다. CBS와 NBC, ABC, Fox 등 메이저 방송사들도 대부분 스트리밍 기반의 서비스를 준비하거나 일부 부분적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CNN의 발표는 훨씬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보여 눈길을 끕니다.  

CNN+ TO DEBUT IN Q1 2022
CNN+, the much-anticipated streaming subscription service from CNN, will debut in Q1 2022.

자세한 소식은 KBS 공영미디어연구소의 '해외방송정보' 8월호에 한정훈 jtbc기자(미국 체류중)가 쓴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美 방송계, 디지털 넘어 스트리밍으로 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