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씽킹과 신규 미디어 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
여러 언론사들이 신규 미디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전통적인 워터폴 방식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실패로 이어지면 신규 프로젝트 실험 자체가 차단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신규 미디어 프로젝트 특히 버티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때 접근법을 달리해야만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저널리즘 프로젝트에서 왜 프로덕트 씽킹이 중요한지는 이 문서에 포함된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프로덕트 씽킹은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제품을 기획할 때 자주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전통 언론사 종사자들에겐 낯선 용어입니다. 뉴스레터 미디어나 기타 버티컬 미디어를 기획할 때 이 프레임워크를 따르게 되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아래 문서는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와 케이스를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아래 목차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적잖은 시간을 들여 작성한 문서인 만큼 유료 구독자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목차
- 프로덕트 씽킹의 정의
- 저널리즘과 프로덕트 씽킹 - 저널리즘 스타트업의 핵심 접근법
- 프로덕트 씽킹의 프레임워크
- 프로덕트 씽킹 케이스 스터디와 실습
- PM에게 요구되는 마인드
- Appendix
프로덕트 씽킹과 신규 미디어 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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