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터 산업의 희망과 과제
5월 23일,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 인디밴드 '세이수미'의 7월 베이징 현지 콘서트를 승인했습니다. 2016년 내려진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국내 가수가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연 건 2015년 11월 빅뱅 이후 약 9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엔터 주가가 뛰고 있는데요. 세이수미의 베이징 공연 소식이 나오자 하이브(
by
2024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