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비디아, GPU 수요를 스스로 키우는 순환 투자 구조

엔비디아 단독으로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티(인프라), 자재 각 섹터 전체보다 규모가 큰 상황입니다. 

🚀 칩으로 번 돈, 다시 AI 투자로

  • 엔비디아는 AI 붐의 최대 수혜주답게 막대한 이익을 쌓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 순이익은 약 600억달러에 달했고, 현재 기업가치는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하위 5개 업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클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현재 수준에서도 매출이 약 70%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이 돈을 단순히 쌓아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는 AI 스타트업, 데이터센터, 컴퓨팅 인프라에 다시 거액을 투자하면서 전체 AI 생태계의 자금줄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 피치북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관여한 AI 투자·금융·파트너십 규모는 7500억달러 이상이고, 월가와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가로 50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