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에너지 저장, 리튬 가격 상승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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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에너지 시장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AI챗봇과 LLM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고, 리튬 수요 증가의 새로운 축이 전기차에서 AI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리튬, 전기차보다 빠른 성장

  • 실제로 지난해 에너지 저장용 리튬 수요는 51% 증가하며 전기차(26%)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아직 전체 배터리 수요의 75%는 전기차가 차지하지만, 증가 속도만 보면 판도가 바뀌고 있는 셈입니다.
  • 이 같은 변화는 리튬 시장을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 구조로 전환시키며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