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AI 패권 경쟁이 최대 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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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미중 간 AI 패권 경쟁이 다시 전면에 떠올랐습니다. 앤트로픽은 중국을 AI 경쟁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강경한 정책 보고서를 발표한 반면, 미국 정부는 중국과의 대화 채널을 열면서 절충점을 찾는 모양새입니다.

🤝 7년 만의 미중 정상회담…AI 안전 프로토콜 합의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AI 안전 관련 모범 사례 프로토콜을 수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두 AI 강국이 비국가 행위자들이 AI 모델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모범 사례를 논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가 앞서 있기 때문에 중국과 건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