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급성장…네이버 영업익 2조 넘었다
최수연 대표 “AI 브리핑으로 검색 경쟁력 확인”💡네이버가 커머스와 광고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연간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조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했습니다. 특히 커머스 부문이 26.2%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AI 기반 광고 최적화도 성과를
AWS 24% 급성장에도 주가 폭락, 아마존의 'AI 딜레마'
[1] 아마존, 4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 9% 급락💡아마존이 4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고 1분기 이익 가이던스도 부진하다고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9% 급락했습니다. 특히 올해 2,000억 달러(한화 약 294조 원)라는 엄청난 설비투자 계획을 밝혀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예상에 못 미친 주당순이익 1.95달러 FactSet에 따르면 아마존의
파이어폭스, AI 차단 기능 탑재한 새 브라우저 출시
구글 크롬 독주 속 파이어폭스의 승부수 "AI 선택권"💡검색 엔진 점유율 약 3%를 차지하는 파이어폭스가 사용자들이 개별 AI 기능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AI 제어(AI control)'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AI 기능을 기본값으로 탑재하며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동안, 파이어폭스는 정반대 전략으로 AI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층을 공략합니다.
통신 3사 희비 엇갈려…SKT 해킹 타격·LG유플러스는 사상 최대 실적
통신시장 판도 변화, AI가 승부처로 부상하다💡국내 이동통신 3사가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매출 6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K텔레콤은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로 영업이익이 41% 급감한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을 누리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SKT, 해킹 후유증에 영업익 41% 급감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구글, 음성 비서 개인정보 침해로 680억 원 배상
애플 이어 구글도 음성비서 개인정보침해 대규모 배상💡구글이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부적절하게 감시하며 개인정보를 침해했다는 집단소송에서 6,800만 달러(한화 약 987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용자들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잘못 작동해 사적 대화를 불법 녹음하고 타겟 광고에 활용했다고 주장한 것인데요. 애플도 지난해 유사한 소송에서
아마존, 오픈AI에 최대 500억달러 투자협상 중
오픈AI 기업가치 8,300억 달러 전망…투자 열기 고조💡아마존이 오픈AI에 최대 500억 달러(한화 약 73조 원) 투자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참여하는 이번 펀딩 라운드는 총 1,000억 달러(한화 약 146조 원) 규모로, 오픈AI 기업가치를 8,300억 달러(한화 약 1,204조 원)까지 끌어올릴
중국까지 사로잡은 애플과 아이폰
애플, 분기 매출 사상 최고 기록…아이폰 17 중국서 대박💡애플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아이폰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수년간 부진했던 중국 시장이 38% 급증하며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됐습니다. 아이폰 17 출시와 함께 중국에서 기록적인 업그레이드와 경쟁 브랜드 이탈이 이어지면서,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구글, 저가 AI 구독 'AI 플러스' 한국 출시…월 1만 1,000원
AI 대중화 경쟁 가속…‘AI 플러스’ 가족 최대 5명 혜택 공유💡구글이 월 7.99달러(한화 약 1만 1,100원)의 저가 AI 구독 서비스 'Google AI Plus'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개국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AI 프로(AI Pro)의 40% 수준 가격으로 핵심 AI 기능을 제공하며, 오픈AI 챗GPT Go와
앤트로픽 데스크톱 AI비서 'Cowork' 출시
코딩 넘어 파일정리와 보고서 등 일반 업무까지 척척💡앤트로픽이 일반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톱 AI 비서 'Cowork'를 출시했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성공에 힘입어 만든 이 앱은 컴퓨터 폴더에 접근해 파일을 읽고 편집하며 새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베타 버전으로 기능이 제한적이며, 현재는 맥OS와 클로드 맥스(Claude Max) 구독자만
40년 만의 금리 인상, AI보다 먼저 신입 채용 타격했다
"AI가 신입 일자리 줄인다"는 착각, 진짜 범인은 '금리 인상'?💡AI가 신입사원 채용을 급격히 줄이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범은 AI가 아닌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챗GPT 출시 직후 22~25세 초급 근로자 고용이 급감한 것은 AI 도입이 아니라 2022년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