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지 않은 기업을 운영하는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기업은 한때 버티컬 미디어를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가격만 맞다면 인수하는 게 마케팅 비용 측면에서 이익이더라'고 하더군요. 그때만 하더라도 마케팅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 정도인가 갸웃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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