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73%가 "AI가 일자리 줄인다"…1년 새 12%p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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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특히 30세 미만 젊은층의 인식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52%가 일상 속 AI 사용 증가에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답했고, 30세 미만에서는 이 비율이 처음으로 과반인 55%를 기록했습니다.
더 큰 변화는 일자리 인식입니다. 미국인의 71%는 향후 20년 동안 AI가 미국의 일자리 수를 줄일 것으로 봤고, 30세 미만에서도 73%가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AI 챗봇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가 동시에 AI의 사회·고용 충격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셈입니다.
더 큰 변화는 일자리 인식입니다. 미국인의 71%는 향후 20년 동안 AI가 미국의 일자리 수를 줄일 것으로 봤고, 30세 미만에서도 73%가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AI 챗봇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가 동시에 AI의 사회·고용 충격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셈입니다.
😟 미국인 절반 이상 “AI, 기대보다 걱정된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6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는 AI가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되는 데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답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AI에 대한 기대는 2021년보다 낮아졌지만, 젊은층에서는 최근까지도 우려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