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부터 전력까지…엔비디아·구글 AI 영토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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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수합병에 나서며 업계 판도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전력 인프라 기업 인수부터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거래까지, 총 700억 달러(한화 약 102조 원) 규모의 딜이 성사되며 AI 시대 핵심 자산 확보 경쟁이 정점에 달했습니다.

1️⃣알파벳,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사 47억 달러에 인수

알파벳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문기업 인터섹츠(Intersect)를 4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조 원)에 현금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섹츠는 구글이 이전 투자 라운드에서 소수 지분을 확보한 기업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번 인수로 구글은 신규 데이터센터에 더 신속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