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솔로프리너' 시대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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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디자인, 마케팅 등 온갖 AI 툴이 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창업의 민주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지금까지는 창업을 하기 위해 업무별로 전담 인력을 구하는 게 가장 큰 일이었다면, 이젠 AI 툴만 잘 다뤄도 '혼자' 기업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1인 기업을 '솔로프리너(Solopreneur)'라고 부르는데요. 언젠가 솔로프리너 중에서도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이 나올 수 있을지, 혹은 한계나 단점은 없을지 살펴보겠습니다.

AI=동료

그래픽=The Econo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