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최강자는 5살짜리 아이들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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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도, HBO의 화제작도 아닌 호주산 어린이 만화가 스트리밍 최다 시청 프로그램 자리를 꿰찼습니다. 강아지가 등장하는 호주의 만화 '블루이' 현상은 스트리밍 전쟁의 승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디즈니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동시에 드러냅니다.

🐕 101주 중 100주 닐슨 톱10 진입…'블루이'의 압도적 존재감

호주 공영방송 ABC에서 2018년 첫 방영된 어린이 애니메이션 '블루이'는 2020년 디즈니+에 상륙한 이후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닐슨이 집계한 미국 스트리밍 주간 톱10 데이터 101주 중 100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오징어 게임' 같은 화제작은 물론, '그레이 아나토미', 'NCIS' 등 수십 년 된 장수 드라마를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3개월 연속 매주 차트에 오른 프로그램은 '블루이'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