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하는 중국 로봇, 1만 대 넘게 팔렸지만 '거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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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월 16일 춘절 갈라(Spring Festival Gala)에서 검을 휘두르고 백플립을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대부분을 중국이 차지했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최대 구매자이며 대부분 전시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용적인 업무 수행과 상업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석입니다.

🎭 춘절 갈라서 검무·백플립 선보이며 ‘대폭 진화’ 눈도장

중국의 연례 CCTV 춘절 갈라는 슈퍼볼 규모의 시청자를 확보하는, 중국 시청률 1위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월 16일 춘절 갈라에서는 여러 중국 스타트업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인간 무술가들과 함께 검싸움, 백플립, 취권 루틴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