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즈니, 스트리밍은 돈 벌기 시작했다…다음 숙제는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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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디즈니+와 훌루를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약 7% 상승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스트리밍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가격 인상과 번들 전략, 비용 절감에서 나온 만큼 앞으로는 경쟁 플랫폼에 맞설 ‘대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매출 7% 증가…스트리밍·테마파크가 실적 견인

디즈니의 2분기 매출은 251억 7,000만 달러(한화 약 35조 5,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시장 예상치 247억 8,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57달러로 시장 예상치 1.49달러를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