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파적 언론 생태계,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불편한 언론'이란 책을 펴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심석태교수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책의 핵심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9분 30초 분량인데요. AI활용한 문체변경 서비스 '오웰'을 이용해 요약해 봤습니다.  

언론의 윤리적 기준에 대한 심층 분석

•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교수 심석태입니다. 최근 펴낸 '불편한 언론'이라는 책을 통해 정파적 언론 생태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언론 윤리의 중요성과 그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언론 윤리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곤 합니다.

• 언론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인류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류학자들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와 아마존에 있는 고립된 부족 등을 연구하면서, 이러한 곳에서도 뉴스가 존재함을 발견했습니다. 원시 사회에서도 위험 정보, 생활 정보,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 등이 뉴스로 전달되었습니다.

사회 구성원의 의사 결정 참여와 언론 자유

• 인류학자들은 모든 사회에 뉴스가 존재한다는 것과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들 사이에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하는 사람들처럼, 효율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과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정보를 통제하려는 권력자의 시도 역시 모든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 언론 자유는 개인의 자아 실현, 지식 발전 및 진실 발견, 모든 사회 구성원의 의사 결정 과정 참여, 그리고 사회 안정과 변화 사이의 균형 유지 등 네 가지 주요 기능을 합니다. 특히, 정치적·사회적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언론 윤리 원칙: 사실성, 공익성, 독립성

• 언론 윤리 원칙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사실성, 공익성 그리고 독립성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어떻게 보면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종종 잊혀지거나 왜곡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원칙들을 지켜야만 건강한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아는 기자가 여러분의 말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친분 관계가 아닌 공익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독립적인 판단을 한다면 그 기자는 진정으로 훌륭하지만 때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언론'은 바로 좋은 언론입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 집단에 대한 비판조차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것이 바로 건강한 민주주의와 양질의 저널리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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