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론' 의식했나...오픈AI, 2030년까지 투자액 절반으로

💰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서다

  •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열기가 과열됐다는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오픈AI가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2030년까지 1조4000억달러를 투입하겠다던 기존 계획을 접고, 투자 규모를 6000억달러(약 869조원) 수준으로 낮춘 것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와 연산 인프라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가 시장에서 확산하자, 현실적인 선으로 재정렬한 셈입니다. 다만 이는 성장 둔화 신호라기보다는 전략적 조정에 가깝습니다.
  • 오픈AI는 2030년 연매출을 2800억달러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도 2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3배 성장했습니다. 특히 기업 맞춤형 AI 모델을 제공하는 B2B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챗GPT 내 광고 도입 실험까지 병행하며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B2B 확장과 IPO 준비, 성장 엔진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