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IP, 할리우드의 새 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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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와 팝마트가 라부부 실사·CGI 영화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바비, 레고, 트랜스포머에 이어 장난감 IP가 다시 한번 할리우드의 핵심 콘텐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라부부, 영화로 간다

소니 픽처스와 중국 완구 기업 팝마트는 라부부 영화가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영화 '패딩턴' 시리즈로 유명한 폴 킹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라부부는 2025년 상반기에만 6억 7,0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완구 시장을 뒤흔든 바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한풀 꺾인 시점에 영화 소식이 터지면서, 팝마트가 IP 열기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