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리밍, 이제 '오리지널 콘텐츠'는 능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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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OTT는 무엇을 볼지 고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애플TV+, 디즈니+, 넷플릭스, HBO까지 매주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쏟아냈고, 요금도 비교적 저렴했는데요.
그 정점이 2022년이었습니다. 엔데믹 이후 여러 화제작들이 쏟아진 해였는데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난해 OTT들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재미로 소비자를 끌어모아선 사업 유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점차 수익성을 위해 검증된 IP를 끌어모으고, 스포츠 중계를 통해 안정적인 팬층을 잡아두는 전략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엔데믹 시기 OTT의 전성기였던 2022년과 비교할 때, 2025년 주요 OTT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증감 [Luminate, Sher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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