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은 낮은데 체감 경기는 최악…美 고용시장이 보내는 이상신호
💼 실업률은 안정적인데,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실업률은 4.3%로 유지됐습니다. 역대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문제는 방향입니다. 미국에서는 실업률이 뚜렷하게 상승하기 시작하면 거의 항상 경기침체가 뒤따랐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실업률이 3년째 아주 천천히 오르고 있지만, 아직 경기침체는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버드대 경제학자 로런스 카츠는 “이런 식으로 실업률이 오랜 기간 조금씩 상승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침체 신호를 보내는 듯한데, 동시에 경제 전체는 완전히 무너지지도 않는 묘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 해고 공포는 커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