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에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표방한 '카카오뷰'를 시작했지요. 8월 3일 출시 시점에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콘텐츠 편집을 매개로 언론사-창작자-편집자-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맺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도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사흘 정도 발행자/소비자 양쪽 입장에서 직접 써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최근 카카오에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표방한 '카카오뷰'를 시작했지요. 8월 3일 출시 시점에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콘텐츠 편집을 매개로 언론사-창작자-편집자-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맺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도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사흘 정도 발행자/소비자 양쪽 입장에서 직접 써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