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0년 미디어고토사의 계획들
2020년 1월1일의 새해가 떠올랐네요. 여러분들은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계시려나요? 올해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되는 경자년이 되길 바랄게요. 올해는 저는 미디어고토사를 ‘저널리즘,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를 다루는 미디어’로 성장시켜볼 계획을 짰습니다. 낙서장 같은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이 주제를 다루는 엄연한 미디어로 전환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브랜드 인지도가
중앙일보의 신문 | 디지털의 완전한 조직 / 업무 분리를 시도를 보며
정말 큰 규모의 조직개편이네요. 신문 | 디지털의 완전한 조직 / 업무 분리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닷컴, 신문 분리 운영과는 기조도 제법 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