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디어는 밀레니얼이 무엇에 관심 갖고 있는지 잘못 알고 있다
복스닷컴 창업자 에즈라 클라인 인터뷰가 플레이보이에 실렸습니다. 에즈라 클라인은 워낙 조명을 받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형식과 접근 방식은 국내 언론사들의 모방 대상이 되기도 하죠. 전부 번역할 엄두는 나지 않았고요. 초반 질문 몇 가지만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언론의 편견에 대해 그가 답변한 내용은 한번 읽어둘 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