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튜브가 TV!"
[1] 유튜브, 이제 TV가 주 무대💡95년 2월 만들어진 유튜브, 이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TV로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우리 일상에 스며들면서 방송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튜브 관련,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유튜브가 모바일 중심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깨지고 있는 현상과 새로운 방송플랫폼으로 부상하는 현상 등을 짚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유튜브
[1] 유튜브, 이제 TV가 주 무대💡95년 2월 만들어진 유튜브, 이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TV로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우리 일상에 스며들면서 방송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튜브 관련,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유튜브가 모바일 중심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깨지고 있는 현상과 새로운 방송플랫폼으로 부상하는 현상 등을 짚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유튜브
💡애드테크 업체는 “인류가 고안한 가장 큰 정보 수집 기업”으로 불리곤 합니다. 이들 업체의 광고데이터를 미국 정보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운 마이크 예글리란 인물의 스토리를 다룬 WIRED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광고 추적 데이터는 이제 어디에든 활용되고, 누구든 활용할 수 있게 된 걸까요?데이팅앱 Grindr 사례Grindr(그라인더)라는 데이팅 앱이 있습니다. 주로
💡아래 글은 미디어스피어의 '문체변경 AI -오웰'의 스마트 브리핑체와 이야기체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독자들에게 베이 지역 내 추천 식당과 특정 요리를 안내하기 위해 AI 기반 챗봇 'Chowbot'을 선보였습니다. • 왜 중요하냐면 : 이번 프로젝트는 신문사가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첫 AI 활용 사례로, Chowbot은 신문의 업데이트되는 가이드와 리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바이스 미디어가 직원의 대다수를 해고하고 웹사이트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목받던 ‘뉴미디어 스타트업’가 쇠락한 핵심에는 높은 브랜드 광고 의존도와 광고 트렌드 변화가 있었습니다. 세 줄 요약 1. 바이스 미디어가 웹사이트 폐쇄와 대규모 정리 해고를 선언했습니다. 2. 광고 수입에 의존해 운영해온 뉴스 미디어·스타트업의 구조적 문제가 패인으로 분석됩니다. 3. 빅테크의 온라인 광고시장
[1] 애플, 스마트 링・글래스 개발할까?애플이 '스마트 링', '스마트 글래스' 혹은 '카메라가 달린 에어팟' 출시를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 링'을 출시하며 애플도 새로운 AI 디바이스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왜 중요하냐면 : 애플은 과거부터 스마트 링과 글래스에 대한 여러 특허를 출원해왔으며, 이는 회사가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을
요즘 엔비디아가 장안의 화제죠. 무엇보다 알파벳과 아마존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주가 상승 때문에 다들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은데요. AI열풍과 함께 그만큼 경쟁력이 높아진 것일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이고 핵심경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집니다. 때마침 '세상의 모든지식' 유튜브 채널에서 3편에 걸쳐 자세하게 분석하고 정성스럽게 그래픽도 보충하며 설명한 영상이 있네요. 그리고 이걸 30분짜리로
최근 '불편한 언론'이란 책을 펴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심석태교수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책의 핵심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9분 30초 분량인데요. AI활용한 문체변경 서비스 '오웰'을 이용해 요약해 봤습니다. 언론의 윤리적 기준에 대한 심층 분석•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교수 심석태입니다. 최근 펴낸 '불편한 언론'이라는 책을 통해 정파적 언론 생태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주요 빅테크 등 대부분 기업의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가 끝났습니다. 그래픽과 함께 정리된 ESHAP의 리포트를 요약해 전달합니다. ✅ 빅테크와 미디어: 희비 갈린 성과, 아마존과 메타 웃고 애플은 울었다. ✅ TV와 스트리밍, 광고: 전통적인 TV는 침체, 광고 산업은 반등 ✅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닌텐도의 약진과 디즈니의 사업 확장1. 빅테크와 미디어©ESHAP“MEDIA UNIVERSE
오픈AI '소라', 최대 피해자는 어도비?어도비가 오픈AI의 새로운 영상 생성AI ' 소라(Sora)'가 공개된 후 주가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우선 소라의 작동 원리, 다른 영상 생성 AI와의 차이점, 생성 AI 발전 속도에 관한 설명은 아래 글에 자세하게 서술됐습니다. OpenAI 소라(Sora), 숨겨진 혁명 이야기소라는 3D로 생각하고 2D로 시각화합니다. 소라(SORA)
최근 Time의 표지 사진에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 Beast)가 등장했습니다. Time이 매년 리더십 인물 100명을 연재하는 시리즈에 그를 선정하고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것이죠. (최근 OpenAI가 'Text to Video'의 첨단 버전인 'SORA'를 내놓은 뒤 모두가 놀라워하는 상황인데, 일부 언론에선 미스터 비스트가 "나를 노숙자로 만들지 말아줘"라고 피드백한 걸 기사로 다룰 정도로
💡Madison and Wall의 브라이언 비저가 미디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CIMM의 의뢰를 받아 미디어와 광고 관련 인사이트를 분석한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다음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해당 리포트를 요약했습니다. ✅TV 광고의 변화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대와 수익성 확보 ✅미디어 효과 측정 트렌드의 변화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플랫폼 운영1. TV의 의미는 무엇인가스트리밍 서비스는 등장 이후
💡전세계 언론사들이 광고 수익으로 몸살을 앓고 있죠. 구독 비즈니스를 영위한다고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수익원이 바로 광고입니다. 하지만 광고 수익이 기대만큼 늘어나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국의 가디언도 예외는 아닌 모양입니다. 줄어든 광고를 다시 채워넣기 위해 지금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보입니다. 국내 언론사가 처한 현실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1] 듀오링고의 성장과 마케팅 전략 분석에디터 노트 : 듀오링고가 여전히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AI(스픽)나 커뮤니티(하이로컬) 기능을 활용한 언어 학습 앱이 여럿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단순 반복과 자연스러운 습득이라는, 외국어 공부의 기초와 가장 잘 어울리는 툴은 게임인 것 같네요.왜 중요하냐면 : 듀오링고가 경쟁이 치열한 교육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