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유튜버들 & 7가지 트렌드!
'한국 유튜브' 얘기를,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해볼까 싶어 한 장짜리 이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간만에 외부 특강을 하면서, 준비한 것인데요. 대기업이자 미디어기업인 곳인데, 벌써 4년 남짓 신입사원 교육 때마다 '미디어 지형도 변화'를 담당하고 있네요. 자료를 만들면서 스스로도 좀 재미있게 느껴지는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고, 이번에는 '유튜브로 읽는 미디어 지형도 변화' 속에서 '유튜버 스토리'를
'한국 유튜브' 얘기를,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해볼까 싶어 한 장짜리 이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간만에 외부 특강을 하면서, 준비한 것인데요. 대기업이자 미디어기업인 곳인데, 벌써 4년 남짓 신입사원 교육 때마다 '미디어 지형도 변화'를 담당하고 있네요. 자료를 만들면서 스스로도 좀 재미있게 느껴지는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고, 이번에는 '유튜브로 읽는 미디어 지형도 변화' 속에서 '유튜버 스토리'를
최근 유튜브 대도서관 채널(구독자가 161만명에 달하는 대형채널이죠)에 27일 이색적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댓글 관리 방침 및 분탕에 대한 조치'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선 대도서관 채널의 관리자인 '뮤즈'님이 출연해 댓글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동안 '자유방임'에 가까운 관리를 지향해왔으나, 다른 시청자를 불쾌하게 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문제(다른 이용자에게 시비를 걸거나 인신공격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