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디즈니의 과제, 스트리밍 흑자보다 어려운 히트작
[1] 디즈니, 스트리밍은 돈 벌기 시작했다…다음 숙제는 히트작?💡디즈니가 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디즈니+와 훌루를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약 7% 상승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스트리밍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가격 인상과 번들 전략, 비용
[1] 디즈니, 스트리밍은 돈 벌기 시작했다…다음 숙제는 히트작?💡디즈니가 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디즈니+와 훌루를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약 7% 상승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스트리밍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가격 인상과 번들 전략, 비용
스트리밍과 극장의 조화, 디즈니의 수익 구조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들. 파란색은 디즈니 스튜디오의 영화, 주황색은 디즈니 외 스튜디오들의 영화. [Sherwood]🐭 다시 디즈니의 승리 디즈니가 다시 한 번 극장 시장의 승자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2주 차에도 전 세계에서 1억달러 넘는 수익을 추가로 벌어들이며 흥행을 이어가는 등
스트리밍 시대, 어린이 콘텐츠가 돈이 되는 이유💡공포 영화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장르는 어린이 영화입니다. 그러나 제작비가 치솟으면서 스튜디오들은 새로운 이야기 대신 검증된 IP에만 의존하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파산 직전의 디즈니, 인어공주 하나로 살아났다 1985년 디즈니는 야심작 '블랙 콜드런'의 대실패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당시 할리우드에서는 "극장용
오픈AI, 소라 종료·디즈니 결별하며 핵심 사업에 집중💡오픈AI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영상 생성 앱 소라를 접고 디즈니와의 10억 달러 계약도 파기됐습니다. 오픈AI가 사업 영역을 좁히는 동시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방향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소라, 출시 6개월 만에 종료…디즈니 10억 달러 투자도 백지화 오픈AI는 지난해 9월 출시한 AI 영상
디즈니 602억·넷플릭스 452억, 유튜브 623억 달러가 증명한 것유튜브가 더 이상 단순한 영상 플랫폼이 아니란 건 이미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단순 영향력을 넘어서 연간 매출만 봐도 유튜브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입니다. 유튜브는 지난해 약 62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디즈니의 영화, 스포츠, OTT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부문 지난해 매출(
유튜브, 4년간 크리에이터에 150조 지급…디즈니 넘은 원동력구글 산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디즈니를 제치고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TV 시청 점유율 1위에 이어 매출에서도 할리우드 전통 강자를 앞지르며 미디어 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 623억 달러 vs 602억 달러…유튜브의 뒤집기 성공 업계 분석기관 모펫네이선슨에 따르면 유튜브의 2025년 연간
디즈니의 역설: 돈은 벌지만 설렘은 사라진 '스토리텔링' 위기💡디즈니 이사회가 차기 CEO로 조쉬 다마로(Josh D’Amaro)를 지명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다시 디즈니의 정체성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주가는 지난 10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고, 한때 ‘IP 제국’을 완성했던 밥 아이거)Bob Iger)의 복귀도 디지털 전환의 파고를 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제
[1] 스트리밍, 이제 '오리지널 콘텐츠'는 능사가 아니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OTT는 무엇을 볼지 고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애플TV+, 디즈니+, 넷플릭스, HBO까지 매주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쏟아냈고, 요금도 비교적 저렴했는데요. 그 정점이 2022년이었습니다. 엔데믹 이후 여러 화제작들이 쏟아진 해였는데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난해 OTT들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재미로 소비자를
'AI 광고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잡지 'VOGUE'의 2025년 8월호에 AI 모델을 사용한 'GUESS'의 광고가 실렸습니다.🎥 광고를 사랑했던 이유, 그리고 AI가 앗아간 즐거움 지금껏 (좋은) 광고는 짧지만 완결된 이야기였습니다. 단편 영화이자 포스터였고, 때로는 시대를 상징하는 콘텐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광고 제작에 들어오면서, 이 즐거움도 곧 끝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스빈다.
디즈니 명언이 트럼프 저격으로? 스레드 게시물 돌연 삭제 소동"권위는 힘에 의한 위협이 아니라 사람들의 동의에서 나와야 해" [이미지=Disney]"당신의 기분을 표현할 디즈니 명언을 올려주세요" 디즈니가 최근 스레드에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리자, 수많은 사람들이 즉시 디즈니 작품 속 대사를 인용한 답글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디즈니는 곧바로 해당 게시글을 삭제해야만 했습니다.
오스카 시상식, 2029년부턴 유튜브로 독점 중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상식 오스카가 53년간 방영해 온 ABC를 떠나 2029년부터 유튜브로 이동합니다. 스트리밍 전용 플랫폼으로의 전격 이동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충격파를 던지며, 유튜브가 "지구상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2029~2033년 유튜브 독점, 전 세계 20억 명 무료 시청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오스카 시상식이
디즈니, 오픈AI에 1조 4천억 투자…마블 캐릭터가 AI 영상에 등장💡디즈니가 오픈AI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를 투자하고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여 개 캐릭터의 사용권을 제공하는 3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I 저작권 소송을 이어가던 디즈니가 180도 전략을 선회하며,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