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미래와 신뢰, 그리고 전문가 역할 지금부터라도 언론사들은 자사의 콘텐트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신뢰도 보완시스템을 함께 고민하며 더 많은 뉴스를 유통시키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희연 by 이성규 2007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