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실적의 숨은 1cm '영업 외 수익'
국내 신문사의 재무구조는 조금 독특합니다. 신문이 어렵다 어렵다 해도 웬만한 신문사들은 여전히 흑자를 기록 중입니다. 영업 이익이 그만큼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숨겨진 다른 수익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적자 상태의 신문사가 적은 이유를 단순히 보험성 광고 덕으로만 해석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국내 신문사의 숨은 1cm 영업 외 수익 영업 외
조선일보 매출로 본 국내 신문의 황금기
[업데이트 : 2020년 5월 5일 오전 7시25분] 점심 시간을 활용해서 조금더 데이터를 모아봤습니다. 오늘은 조선일보의 실적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항목별 매출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견한 특징은 1) 신문 매출과 사업 수익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 뉴미디어 매출이 소폭이나마 증가하고 있다. 연결 매출로 보면 전체 매출의 하락세가 두드러져 보이진 않을 수 있지만,
[📉데이터] 국내 신문사별 매출/순익 추이
2020년 결산 자료를 모두 반영했습니다. 모두 8개의 신문/통신사 매출을 개별/연결재무제표 구분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이후 네이버-카카오 매출, 순익 현황 및 격차
네이버 매출액, 라인 분리 전 2020년 1Q에 근접...서치플랫폼 매출액 전체 47%로 하향
뉴욕타임스 2017-2018 매출 현황표
!function(){"use strict";window.addEventListener("message",function(a){if(void 0!==a.data["datawrapper-height"])for(var t in a.data["datawrapper-height"]){var e=document.getElementById("datawrapper-chart-"+t);e&&(e.style.height=a.data["datawrapper-height"][t]+"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