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 TV vs 스트리밍, 대체 아닌 공존의 새 균형점 모색
'코드 커팅' 끝났나…케이블TV, 스트리밍과 '새로운 균형점' 찾기💡"스트리밍이 미래"라는 업계 정설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미국 케이블 업체 차터 커뮤니케이션즈(Charter Communications)의 TV 가입자 감소폭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영국ITV는 스트리밍 우선 전략을 포기하며 선형 TV의 마케팅 가치를 재인정하는 모습입니다.📺'스트리밍 우선'에서 '동시 출시'로…ITV의 전략 전환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