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김홍빈의 산 너머 삶
산악인 김홍빈. 올해 7월 18일 그는 해발 8,047m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라,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운 인물입니다. 그렇지만 하산길에 조난을 당했고, 긑내 히말라야에서 영원히 잠들게 됐지요. 많은 이들이 그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오늘(8월 29일) KBS에서 '산악인 김홍빈 산 너머 삶'이란 제목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산악인 김홍빈. 올해 7월 18일 그는 해발 8,047m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라,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운 인물입니다. 그렇지만 하산길에 조난을 당했고, 긑내 히말라야에서 영원히 잠들게 됐지요. 많은 이들이 그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오늘(8월 29일) KBS에서 '산악인 김홍빈 산 너머 삶'이란 제목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