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세상에서, 블랙핑크와 관련된 '경사스런'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카테고리에서 구독자수 기준으로 저스틴 비버를 누르고 1위가 됐고, 리사의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기록이 대단합니다. 유튜브에선 BTS보다도 블랙핑크의 인기가 더 높아보이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1. 블랙핑크 데뷔곡 '휘파람', 뮤직비디오 유튜브 7억뷰 돌파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WHISTLE)'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7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휘파람'을 비롯해 '뚜두뚜두(DDU-DUDDU-DU)'-16억뷰, '킬 디스 러브(KillThisLove)'-13억뷰, '붐바야'-12억뷰, '마지막처럼'- 10억뷰, 'HowYouLikeThat'-9억뷰 등 7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총 8편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