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의 CEO(수잔 워치스키, Susan Wojcicki)와 CPO(닐 모한, Neal Mohan)이 잇따라 새해 계획들을 밝혔습니다. 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창작자 경제를 유튜브가 어떻게 진흥해갈 것인지에 대한 포부와 유튜브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운영해가기 위한 방안들을 담고 있는데요. 두 발표문을 통해 올해 유튜브가 역점을 두고 있는 핵심사업은 무엇인지, 그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브랜드 등 이해관계자들이 주목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두 발표문 전문과 번역문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