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 커먼스는 2008년 1월16일 미국 의회도서관의 시범프로젝트로 시작됐다. 미의회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2차대전 및 대공황 사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