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일론 머스크의 10년치 트윗 분석해보니...

안녕하세요. 씨로켓 김경달입니다. 얼마전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의 창시자의 이름 '사토시 나카모토'가 삼성 도시바 등의 회사로고에서 따온 것이라는 농담성 이미지를 트윗한 적 있는데요. 일론이 창시자 아니냐는 질문도 꾸준했던 터라, 관련 정보를 검색하며 찾아보면서 관심이 계속 커지더군요. 때마침 그의 10년치 트윗을 분석한 글을 발견해서 우선 이걸 소개합니다. 더불어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접했는데요. 차후 계속 씨로켓에 정리해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YouTube] 섹션에 소개한 (인사이트 가득한)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 질서' 영상 번역및 해설본도 꼭 챙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론 머스크 알아보기] 10년치 트윗 분석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여러모로 독특한 인물이죠. 'Post 스티브잡스'라고 불릴만큼 혁신 아이콘 중 하나인데요. 남다른 포부에다 기행도 서슴지 않습니다. 화성 이주를 꿈꾸는 얘기는 이미 고전이고, 최근 푸틴 대통령에게 '1:1로 맞짱을 뜨자'는 트윗을 날려 화제를 모았죠.

그는 PR팀도 없애버리고 직접 사회적 소통을 합니다. 트위터를 열심히 씁니다. 현재 트위터 팔로어는 7,700만명을 훌쩍 넘습니다. 11번째로 팔로어가 많은 계정인데요. Visual Capitalist에서, 그가 10여년간 트윗한 1만5,000여건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습니다.

테슬라가 가장 언급량이 많고, 스페이스X가 2위다. (출처 : Visual Capitalist)

분석방법은 10년치 트윗을 스크랩한 후, 데이터를 조사해 정보 분류한 뒤, 2개의 궁금증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1) Elon Musk가 가장 많이 트윗한 주제는 무엇인가?
2) 그의 트위터 활동은 지난 10년간 어떻게 변했나?
그리고, 9개의 인상적인 트윗을 모아서 소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알아보자! (1) 10년치 트윗 분석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여러모로 독특한 인물이다. 혹자는 ‘Post 스티브잡스‘라고 부를 정도로 시대의 혁신 아이콘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남다른 포부에다 기행도 서슴지 않는다. 화성 이주를 꿈꾸는 얘기는 이미 고전이고,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우쿠라이나를 놓고 1:1로 맞짱을 뜨자’는 트윗을 날려 세상을 놀라게 했다.(연이은

[단상] 나의 뉴스 환경은 건강한가?

"지금 러시아의 평범한 TV 시청자들, 즉 국민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의 실상을 제대로 모릅니다. 정부는 전쟁이 없다고 규정했기에, 만약 전쟁이나 침략으로 칭할 경우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에즈라 클라인이 최근 러시아를 다녀온 마샤 게센(55, 러시안-아메리칸 저널리스트) 인터뷰의 한 대목입니다. 러시아에선 페이스북이 차단됐고, 독립언론의 웹 접속을 차단하면서 관영매체들만 운영되는 현실이라고 하네요. 아울러, 게센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유한 프랑스의 공항에서는 전쟁소식을 연신 전하는 수많은 방송화면 등 정반대의 풍경을 마주했다고 말합니다. 무척 상반된 뉴스 환경이죠.

에즈라 클라인은 이러한 뉴스환경의 대조적인 차이를 거론하면서 '뉴스 환경의 정상성(Normalcy in the News Environment)'이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이 문구를 접하면서 한국 뉴스환경의 현실에 대해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뉴미디어 비중이 커진 시대의 뉴스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고민을 담은 칼럼입니다.(무료 공개글)

[단상] 나의 뉴스 환경은 건강한가?
1. 지금 러시아에서는... - 지금 러시아의 평범한 TV 시청자들(국민)은 전쟁에 대해 뭘 알고 있을까요? ”러시아 국민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의 실상을 모릅니다. 정부는 전쟁이 없다고 규정했기에 전쟁이나 침략으로 칭할 경우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에즈라 클라인이 최근 러시아를 다녀온 마샤 게센(55, 러시안-아메리칸 저널리스트)

[SXSW 2022] 메타버스, 메타는 실패/ 애플이 이기고 있다! - NYU 스캇 갤러웨이 교수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South by Southwest) 첫날, NYU 스캇 갤러웨이(Scott Galloway) 교수가 언제나처럼 대담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얻었습니다. 메타의 메타버스는 실패할 것이고, 오히려 애플이 메타버스 게임에서 이기고 있으며 OpenSea는 향후 1년 사이 회사 가치가 두배로 뛸 것이라는 전망 등입니다.

이미 연말연초에 2022년 전망을 내놓으며 'Zuckerverse'가 2022년의 가장 큰 실패사례가 될 것이고 말한 바 있는데 다시 한번 대못을 박고나선 셈입니다. NFT 관련, 명품브랜드들은 물론 미디어회사와 스포츠 프랜차이즈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오고 있다는 진단도 덧붙였습니다.

[SXSW 2022] 메타버스, 메타는 실패/ 애플이 이기고 있다! - NYU 스캇 갤러웨이 교수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고 있는 SXSW(South by Southwest) 첫날, NYU 스캇 갤러웨이(Scott Galloway) 교수가 언제나처럼 대담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얻었습니다. 메타의 메타버스는 실패할 것이고, 오히려 애플이 메타버스 게임에서 이기고 있으며 OpenSea는 향후 1년 사이 회사 가치가 두배로 뛸 것이라는 전망 등입니다. 이미 연말연초에 2022년 전망을 내놓으며 ‘Zuckerverse’가

[Jeremy Letter] OTT 지각 변동 : 디즈니+ 광고 상품 출시

최근 디즈니 플러스가 광고 지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말 미국에 우선 출시하고 2023년 글로벌로 확장한다네요. 디즈니가 광고지원 OTT를 출시한 이유에 대해 제레미님은 1)전세계적으로 OTT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된 상황에서 돌파구 필요성  2)OTT로서 사용자당 평균 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편 3)디즈니는 이미 훌루를 통해 광고 지원 상품에 필요한 기술, 고객 데이터, 광고주 대상 광고 상품 옵션들을 가장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 등의 세가지를 손꼽았습니다.

OTT시장에서 광고모델이 점차 확장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유료구독료에 대한 가격민감도가 높아진 듯 합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계속 광고도입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중인데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광고모델을 둘러싼 시장 현황에 대해 제레미님이 정리한 글입니다.

OTT 지각 변동 : 디즈니+ 광고 상품 출시
최근 디즈니 플러스가 광고 지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2년 말 미국에 우선 출시하고 2023년에는 글로벌로 확장한다. 한국에도 광고가 포함된 디즈니 플러스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광고 지원 OTT는 두 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다. 광고를 보며 무료로 영상 시청이 가능한 AVOD OTT와 유료 OTT에 광고가 포함시켜 가격을 낮춘 상품인 ’Ad-Supported

[YouTube] 레이 달리오의 특강 -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가 이달초 자신의 유튜브에 'Changing World Order'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채널에서 한국어 번역 및 해설을 담아 영상을 올렸어요. 레이 달리오의 인사이트 가득한 영상은 완성도 높은 그래픽까지 고품질이고, 친절한 한국어 번역에다 해설까지 곁들인 단테님의 정성까지, "이렇게 고급진 영상을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댓글이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에 대해 진단한 부분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더군요. 짬 편할때 꼭 챙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Chart Of The Week] 코로나 시대, 청춘 남녀의 만남 - 온라인!

미국의 청춘 남녀들이 커플이 되는 과정이나 계기를 나타내는 차트인데요. NYU 스캇 갤러웨이 교수가 그의 유튜브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코로나가 닥쳐온 뒤로 '온라인'의 비중이 급격히 상승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거리두기' 탓인지, 친구를 통한 소개는 확 줄어들었네요.



한국도 오미크론 확산이 엄청난 상황인데요.
빨리 Post-코로나 시대로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 모두가 똑같이 간절할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는 다음주에 또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김경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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