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디지털 우선 전략' 발표, 주목해야 할 2가지
뉴미디어 뉴스/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 2011/06/19 00:23 몽양부활
시민기자 시대, 그래도 기자는 필요하다
허버트 갠즈 교수라고 아시나요? 아마 번역서라곤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 정도밖에 없어서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선 자주 언급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콜롬비아 대학 교수로 계시죠. 며칠전 하버드 니먼랩과 인터뷰를 했더랬습니다. 시민저널리즘에 대한 언급도 있고 소셜미디어 시대 기자의 역할에 대한 코멘트도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시민기자 시대, 그래도
'음원 1개 공짜' 서비스가 뉴스에 던지는 메시지
뉴미디어 뉴스/뉴미디어와 비즈니스 2011/01/26 17:41 몽양부활 매셔블이 음악 플랫폼을 소개했다. 소셜 전문 미디어가 웬 음악 서비스? 주인공은 Myspoonful. 바쁜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만들었단다. 'Busy People'과 '인디 음악'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굳이 찾아오게 하지 않더라고 바쁜 사람들을 위해 음원 파일을 제공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메일도 좋고 다른 방식도
‘DVD 대여’ 넷플릭스, TV산업 위협하나 [2] - 시사점
언급은 생략했지만 저널리즘의 회복은 제1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좋은 플랫폼 전략도 저널리즘의 가치와 본질이 도외시된 상태에서는 작동하기 힘들다고 보고요. 저널리즘과 좋은 비즈니스 전략, 두 축은 늘 함께 가는 것 같아요
‘DVD 대여’ 넷플릭스, TV산업 위협하나 [1] - 현황과 전략
넷플릭스의 성장세에 구글도 떨고 있다. 올해 들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가 급장하면서 유튜브의 트래픽이 떨어지고 있는 것. 콘텐츠 생산 사업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던 구글은, 엔터 전문 스튜디오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도 동참 '신문종말론' 이젠 현실로
"we will stop printing the New York Times sometime in the future, date TBD."(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뉴욕타임스의 종이신문 인쇄를 중단할 것입니다."
전문가 영역 '팩트 체커', 집단 지성이 대신한다
Fact Checker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생소하지는 않을 겁니다. 중앙일보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분야별 전문가 20명을 모셔와 팩트 체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언론사의 생명인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꼼꼼하세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해외 유력 언론에선 오래 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팩트 체커를 운영하고 있는
싸이월드 세계화 실패 보는 또다른 시선
싸이월드의 글로벌화 실패에 대해 여러 분들의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그만큼 우리에겐 큰 자산이었고 잠재력도 풍부한 서비스였기에 이런 뜨거운 반응이 나오지 않아 싶습니다. 국내에도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그럴 때 선배의 조언과 실패 선행 사례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인 참조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취지에서 댓글 두 건을 모아봤습니다.
미디어 혁신과 엘리트의 시민공포증
집단으로서 다중의 천재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부든 미디어든 온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웹2.0의 철학에서 배우고 있다. 구글을, 네이버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 시민의 참여를 얼마나 진작시켜왔던가를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