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스템의 한계와 '대중의 지혜'
'대중의 지혜' 대한 신뢰“인간의 장점을 판별할 수 있는 민중의 자연적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테네인들과 로마인들이 계속적으로 탁월한 선택을 한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것을 운이었다고 치부할 수는 없다.”(몽테스키외, sprit of th law 2권 2장) “다수가 소수보다 현명하다.”(제임스 서로위키, ‘대중의 지혜’) '대중의 지혜'에 대한 불신“대중은 결코
위키피디아, 오프라인 사전으로 출간된다
온라인 위키피디아가 오프라인 백과사전으로 발간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합니다. 랜덤하우스와 SonyBGM을 소유하고 있는 베틀스만 AG가 올해 9월부터 위키피디아 YearBook 첫 번째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이라고 정평이 나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오프라인에서 첫 번째 전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한글판이나 영어판은 아닙니다. 독일어판만 출간됩니다. 위키피디아 독일어판에서
왜 한국엔 뉴스자동수집 사이트 등장하지 않을까
NYTimes가 뉴스 콘텐트의 보강을 위해 수집 방식(Aggregation)을 1일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Blogrunner라는 서비스를 통해서입니다. NYT는 2005년 이 서비스를 사들였습니다. Techmeme와 같은 뉴스 콘텐트 자동 수집 사이트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일단 테크놀로지 섹션에만 노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난 뒤 각 섹션 노출을 검토해보겠다는 판단인 듯 보입니다. 돌다리도 몇 번씩 두드려 건너는
1:10:89의 법칙과 기자의 잠재력
개별 블로거가 블로그 운영만의 수익으로 먹고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가장 먼저 빛을 낼 수 있는 집단이 기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기자-집단지혜 그리고 신뢰에 이르는 길
“우리는 어떤 근거로 대체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 공동체가 존경과 신뢰를 받을 만하다고 믿는가? 우리는 크게 두 가지 가정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바친다. 즉 그들은 믿을 만한 기관에서 훈련을 잘 받았고, 합리적으로 공평무사하다는 가정이다. 이 두 기준을 모두 만족할 때 우리는 그것에 가치를 부여한다.”(이메뉴얼 월러스틴 ‘지식의 불확실성’ 중에서)
백펜스의 실패와 대안적 하이퍼로컬 모델
시민들의 참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선 시민들이 스스로 저널리즘의 기준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플랫폼을 유연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로부터 형성된 저널리즘의 잣대, 그것을 확신하고 믿을 때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객관저널리즘의 붕괴와 블로그 월드의 윤리
제프 자비스 교수뉴미디어 뉴스/소셜미디어와 시민저널리즘 2007/06/25 12:55 몽양부활 지난 1세기 이상, 저널리즘의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인정받아 왔던 객관저널리즘이 그 권위를 조금씩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오피니언 저널리즘 즉 주관저널리즘이 그 권위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탓입니다. 점점더 주관과 객관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객관저널리즘은 이전에도 언급한
지역언론의 위기와 웹2.0 하이퍼로컬의 시대
뉴미디어 뉴스/뉴미디어와 하이퍼로컬 2007/06/24 11:20 몽양부활 지역언론의 위기론이 설파되고 공론화된 지는 이미 오래다. 위기가 기회라는 원론적 테제는 이제 귀담아들을 전제로서 기능하지 못할 정도다. 창조와 혁신을 외치며 제2의 창간을 준비하는 지역언론들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장래는 어둡기만 하다. 패배주의에 빠져버린 지역언론이 생존을 넘어 활로를 찾기란 이제 불가능하다는
제이 로젠, 대선용 OFFTHEBUS.NET 론칭
뉴미디어 뉴스/소셜미디어와 시민저널리즘 2007/06/21 16:30 몽양부활
저널리즘의 미래와 신뢰, 그리고 전문가 역할
지금부터라도 언론사들은 자사의 콘텐트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신뢰도 보완시스템을 함께 고민하며 더 많은 뉴스를 유통시키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