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지혜' 대한 신뢰

“인간의 장점을 판별할 수 있는 민중의 자연적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테네인들과 로마인들이 계속적으로 탁월한 선택을 한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것을 운이었다고 치부할 수는 없다.”(몽테스키외, sprit of th law 2권 2장)

“다수가 소수보다 현명하다.”(제임스 서로위키, ‘대중의 지혜’)

'대중의 지혜'에 대한 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