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국언론학회 가을정기학술대회 토론문으로 작성됐습니다. 잡지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근대사 속 사례로서 최남선의 ‘소년’을 주목한 것입니다. 국내에서 근대적 잡지 산업을 일으키고 혁신을 주도했던 그의 초기 노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취지입니다. 최남선의 친일행위를 미화하거나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최남선은 이광수와 함께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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