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AI 데이터센터 세금 전략...사업 OR 실험?

🤖 성공적 사업인 동시에 ‘위험한 실험’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투자자들에게 AI 투자가 대성공이라고 강조합니다. AI가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페이스북 등 핵심 사업의 성장을 가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나타난 모든 신호가 대규모 투자가 옳았다는 확신을 준다는 겁니다.
  • 그런데 세금 신고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메타는 수십억달러를 쏟아붓는 AI 데이터센터를 성공이 보장되지 않은 거대한 ‘실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미국 정부가 연구·실험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세액공제(R&E Tax Credit)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핵심은 AI 데이터센터를 세법상 ‘파일럿 모델(pilot model)’로 보는 것입니다. 이 세액공제는 일반적인 사업 운영에 쓰이는 물품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는 과정에 필요한 물품이라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메타는 엔비디아 등에서 사들이는 고가 AI 칩도 이 실험에 필요한 물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세금 39억달러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