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입구부터 숏폼까지…파라마운트가 다시 짜는 스트리밍 전략
💡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앞두고 스트리밍 전략을 크게 수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1,1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가 최종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규제·소송 장벽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Paramount+와 HBO Max, Discovery+, Pluto TV를 어떻게 묶을지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Paramount+에 무료 요금제를 추가하고 숏폼·마이크로드라마와 댓글, 새로운 광고 포맷을 도입해 넷플릭스뿐 아니라 유튜브와도 이용시간을 놓고 경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Paramount+에 ‘무료 입구’ 만든다
Business Insider가 확인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Paramount+에 무료 요금제를 추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일정 에피소드나 기간을 넘기면 유료 구독을 요구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무료 이용자를 대규모로 끌어들여 광고 매출을 만들고, 이후 유료 가입자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