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이후 직장환경이나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어떠할지에 대해 몇 가지 글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또 눈길 끄는 글을 보고, 소개하려 합니다.
The Atlantic에 게재된 글인데요. 먼저 제목과 링크부터 붙입니다.
'관리자가 원격 업무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유'
- 좋든 싫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이미 바뀌었다.
이 글에서 흥미로웠던 대목은 대략 3가지였습니다.
1.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사례에서 직장환경의 변화를 엿보게 된다는 지적.
2. 관리자들이 사무실 복귀 요구하기 전에 자문해야 할 질문 리스트.
3. 미국 원격근무자들의 설문조사 결과(재택근무는 일주일에 2일이 적당하다! 등)
하나씩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