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로 성공한 기자들의 성공 방정식과 차이점

여전히 뉴스레터는 매력적인 뉴스의 유통 채널입니다. 뉴스레터의 힘이 서서히 빠지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는데요.(저 또한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 한 명이긴 했습니다.) 그런 우려에 아랑곳하지 않고 중요한 뉴스 유통 채널로서 여전히 위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레터의 종이 늘어나면서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독자의 관계 관리 측면에서 이메일

2023년 9월 14일

[미디어 브리핑] 서브스택, 채팅에 유료 장벽 도입 발표 등

뉴스레터로 성공한 기자들의 성공 방정식과 차이점

[Aug. W3] 유료 구독자 붙잡은 서브스택 신기능 + 유니콘의 멸종 위기

전망 : 뉴스레터 붐이 끝난 자리, 무엇으로 메워질까

뉴스레터발 새로운 언론사가 온다

늘어나는 Substack 경쟁자, 프리랜서 전향하는 미국 기자들... 국내 언론계도?

[번역] 서브스택이 제안하는 (뉴스레터) 유료화를 위한 가이드

서브스택, 735억원 투자 유치...어디에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