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미디어 지형도 변화 ① - YTN·연합뉴스TV의 운명은?

민영화의 그림자가 언론계를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YTN과 연합뉴스TV 등 케이블의 보도채널들의 경영권이 민영기업으로 바뀌는 움직임이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던 이 사안은 잠시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의 경우 지난 수요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을지학원의 연합뉴스TV 최다액출자자 변경 신청, 사실상의 인수 건을 불승인했습니다. 한편, 유진이엔티의 YTN 인수 건에 대해서는 여러 계획을 확인한 후 승인 여부를

2023년 11월 30일

[Briefing] 미디어 지형도 변화 ① - YTN·연합뉴스TV의 운명은?

YTN

'시총 2600억' YTN, 5~6천억대 가치평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