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2022 테크 트렌드 보고서, 다운받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경달입니다. 오늘은 Tech Trend에 대한 668쪽짜리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The Future Today Institute(대표 Amy Webb)에서 매년 펴내고 있는 보고서인데요. AI부터 메타버스, Connected Home, Energy & Space까지 14개 분야에 걸쳐 예시와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4월8일)에 블루닷 세미나가 열립니다. 탈포털과 스트리밍 시대, 미디어 현장에서의 대응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특강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합니다. 하단 배너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Tech Trends]

2022 Tech Trends | The Future Today Institute
Explore key 2022 tech trends and how they could transform your industry. Trends for healthcare, finance, insurance, transportation, logistics, sports, retail, government, space, energy, agtech & more.

위 사이트에서 리포트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4월 20일까지는 무료로 공개하지만 이후에는 과금을 한다고 하네요. (혹시 몰라서, 씨로켓의 드라이브에 올려둔 링크도 붙여둡니다)

보고서의 소제목들을 살펴볼까요?

Artificial Intelligence/ Data, Recognition & Scoring/ Metaverse

Work, Culture & Play/ News & Information/ Global Journalism Futures Survey

Health & Medicine/ Connected Home/ Policy, Government & Security

Logistics, Robotics, Supply Chain & Transportation

Blockchain, DeFi, Cryptos & NFTs/ Telecommunications & Computing

Synthetic Biology, AgTech & Biotech/ Climate, Energy & Space


이 가운데, 메타버스 리포트를 먼저 좀 훑어봤습니다. 친절하게 Key Insight를 앞에 정리해뒀는데요. 일부 메모해 봅니다.

1. 현재까지, 메타버스는 단일 기술은 아니며 하나의 기업이나 독립적인 집단에 의해 통제되지는 않는다.

2. 사람들은 특정한 목적에 맞춰 여러가지 버전의 디지털 자아를 만들 것이다. 이는 분산적인 환경으로 귀결될 것이다. 즉, 현실세계의 자신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투사한 여러 자아들 사이의 차이가 계속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3. 일의 미래는 디지털 기반에서 더 몰입하는 방향으로 진전될 것이다. 기업들이 가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한 혼합 현실세계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들을 쌓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4.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생체인식기술 등을 활용하는 메타버스 프로필을 개인정보에 연동할 것이고, 이에 따라 개인정보나 데이터를 침해하는 것은 훨씬 더 까다롭고 비싼 일이 될 것이다.

5. 안경과 콘택트렌즈 형태의 스마트 아이웨어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진화해 갈 것이고 관련 산업을 촉진할 것이다.

6. 감소 현실(DR, Diminished Reality)는 조만간 고객들이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원하는 대상이나 사람을 (헤드폰의 노이즈 캔슬링처럼) 실시간으로 걸러낼 수 있을 것이다.

7. 브라우저를 통해 AR과 VR 체험을 곧바로 할 수 있는, WebAR과 WebVR은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다.

8. 가상 3D환경에서 구현되는 온라인 체험이, 가정과 직장은 물론 행사장과 동네 가게들에서 차츰 늘어나고 있다.

9. 초기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디지털 부동산 시장은 현실 부동산 시장의 기회와 함정과 마찬가지의 영향을 받는다.

보고서의 한 페이지. 요점/ 예시/ 파괴적인 요소/ 유관 플레이어 등을 담고 있다.

[Q] 주식 vs 암호화폐, 어디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베네딕트 에반스가 최근 프리미엄 레터에 '암호화폐의 가격은 무엇을 의미할까?'란 질문을 던지고 본인 생각을 담은 칼럼을 썼는데요. 주식 가격과 달리 암호화폐는 그 가격의 오르내림이 운영지표가 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메시지인데요.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전 무척 흥미롭더군요. 10년 암호화폐가 100년 주식 못지 않게 안정성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들 갖는 상황에서 (정답은 모르지만) 좋은 생각거리 같아서 메모해 봤습니다.

[Q] 주식 vs 암호화폐, 어디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주식과 암호화폐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을까요?” 검색엔진의 대답과 베네딕트 에반스의 진단, 그리고 현장 참가자의 조언 등을 모아봤어요. 1. 구글에 물어봤습니다. ”개별 주식은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상화폐보다는 덜합니다. 이러한 변동성 때문에, 주식은 장기 투자 계획의 일부로서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고, 단기적인 손실로부터 회복할 시간이 있습니다.”(2022년

[Youtube] '랜선 여행'을 떠나보자!

제가 신동아에 'Youtube Now'라는 타이틀로 매달 연재중인데요. 4월호에 게재된 여행분야 채널들을 리뷰한 글을 씨로켓에도 공유했습니다.

[Youtube] ‘랜선 여행’을 떠나보자!
이 글은 신동아 4월호에 ‘YouTube Now’라는 타이틀로 기고한 기획연재글인데요. 일부 가감해서 씨로켓에도 공유합니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행이 ‘마려운’ 시절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세상에서도 여행 유튜브 채널들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개점 휴업’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격리기간을 감수하면서도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국내 여행을 하는 등 대안을 찾아나서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랜선

[Jeremy Letter] 넷플릭스 계정공유 차단 성공할까?

미국에서 한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사용자의 절반 가까운 49% 가량이 자신의 계정과 암호를 가족 이외의 지인들과 공유중이라고 하네요. 엄청나죠. 한때 이용자 확대를 꾀하며 계정공유를 부추기던 넷플릭스가 최근들어 계정공유를 엄격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넷플릭스가 이런 조치를 하는 이유와, 그래서 어느 정도 수익을 얻게 될지에 대해 제레미님이 정리한 글입니다.

넷플릭스 계정공유 차단 성공할까?
넷플릭스는 가족 이외에 계정 및 암호를 공유하는 사용자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테스트를 라틴 아메리카의 3개국에서 진행중이다. 특히 미국의 이용자들은 계정 단속 테스트 소식에 분노하며 넷플릭스가 과거 “계정 공유”를 자신들의 장점으로 활용한 2017년 “Love is sharing password” 트위터 메시지를 다시 소환(리트윗)하여 넷플릭스를 비난하고 있다. 언제는 ’사랑” 이라더니!! 계정

[News Scrap]

1. '제페토'의 투자 스토리

<올해만 140억원 투자한 '제페토'...포트폴리오는 '콘텐츠·게임·블록체인'>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의 계열사 ‘네이버제트’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투자에 열심. 지난해부터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투자만 총 13건으로 약 140억원 안팎이며, 핵심 키워드는 ‘콘텐츠·게임·블록체인’으로 파악된다는 내용입니다. 글로벌 누적가입자가 3월에 3억명을 돌파한 제페토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다만,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더군요. 공격적 투자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머플'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텍스트·음성·영상·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을 효율화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 메타스페이스컴퍼니는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기업. 숫자쏭컴퍼니는 캐릭터 IP(지적재산) 음악 콘텐츠 전문 제작 기업. 젭(ZEP)은 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만든 합작회사입니다.

그리고, 벌스워크(VerseWork)는 네이버제트의 투자를 받아 설립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MCN(다중채널네트워크)인데요. 연말에 씨로켓에서 벌스워크 윤영근대표를 초대해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지요.

[DeepDive] 윤영근 대표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메타버스
C-Rocket 오리지널 시리즈 DeepDive는 C-Rocket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이어가는 기획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강의 또는 인터뷰 형식으로 관련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DeepDive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Deep Class는 씨로켓 회원들에게 온라인 강의 형식으로 진행하며, Deep Interview는 씨로켓에서 전문가를 따로 취재해서 정리합니다. Deep Class와 Deep Interview 모두 C-Rocket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체 내용을 접하실

2. 인수위 압박 속 마지막 ‘포털 제평위’ 될 것인가

포털 제휴 언론사의 ‘진입’과 ‘퇴출’을 심사하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7기가 출범했다는 소식과 30명 명단을 전한 미디어오늘 기사입니다.

기사에선,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제휴평가위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고, 카카오의 탈퇴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마지막 제휴평가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하네요.

제평위에 대해 일종의 자율규제 기구로서 사회적 공신력을 얻기 위한 포털과 언론사들의 노력의 일환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과도기적 미봉책이고 이제 유효기간이 다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고요. 현재 여러 상황 고려할 때 변화는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혹여 유관된 플레어어들의 이해관계에 휘둘리면서 퇴보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큽니다. 사실 피해는 이용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니까요. 지난해의 관련된 움직임을 되돌아보며 주요 쟁점을 짚은 글을 쓴 적 있었는데요. 링크를 덧붙여 둡니다.

[미디어현장 #1] 포털 뉴스
씨로켓에서 새로운 기획으로 , 미디어 현장의 주요한 흐름과 이슈를 ‘따라잡기’ 차원에서 하나씩 짚어보려 합니다. 첫 순서로 ‘포털 뉴스‘를 골랐습니다. ”포털 뉴스, 어떻게 바뀌는 게 좋을까?“2021년 한 해, 자주 등장했던 질문입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포털뉴스 관련, 실질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에서 연말에 정리한, 2022년 한국 언론의 어젠다 ‘탈포털’ 기사처럼 언론사들의 포털 의존도가

[블루닷 세미나] 미디어 새 판 짜기

2020년대 미디어 산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미디어 새 판 짜기>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세미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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