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알고 싶어 하는 것 : 변화하는 세계에서 뉴스 신뢰에 대한 관점들
신뢰는 추상적인 관심사가 아니라 직업으로서의 저널리즘, 기관으로서의 뉴스, 기업으로서의 미디어의 사회적 토대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대중과 뉴스 매체 모두에게 중요하고 위험합니다.
주요 언론사 연도별 신년사
주요 언론사들의 2022년 신년사가 발표됐습니다. 올해에도 업데이트 합니다. 대부분의 링크는 기자협회보 사이트와 연결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순서는 수집되는 대로 배열한 것입니다. 의미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송사 대표의 연도별 신년사KBS[2022년] "신뢰로 여는 통합의 창 KBS, 함께 실현합시다" [2021년] "수신료의 가치를 더욱 높이며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납시다!" [2020년] "2020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 다음 타깃은 게임일까?
뉴스 상품의 구독은 일정 시점을 통과하게 되면 플래토 구간에 진입... 그 다음의 대안은?
‘Dall E’와 관련 언론사 관련 이미지 제작 자동화 가능성 | 미디어고토사+ 뉴스레터 | Vol.3
저널리즘 : 저널리즘의 ‘동원 모델’은 현실에서 작동할까어떤 소식이냐면요 : 오늘은 논문을 가져왔습니다. 저널리즘 영향의 ‘동원 모델’에 대한 재검토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널리즘 영향력 특히 ‘감시견 저널리즘’의 영향은, 공직자 비리나 부정행위의 보도/폭로 -> 대중들의 각인과 해동 요청 -> 공직자들의 행동 변화, 이런 방식으로
미디어고토사의 2021년 계획
올해는 미디어고토사가 첫번째 포스팅을 올린 지 만으로 16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5년 5월17일, 오마이뉴스 블로그 ‘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랑하고’에 복사한 기사를 카피한 포스트를 시작으로 약 16년이 지난 셈입니다. 미디어를 본격적으로 다룬 건 그 이후이지만, 미디어고토사의 시작은 여느 초기 블로거들처럼 일종의 글 저장소였습니다. 보도자료를 붙여넣었고, 외부 칼럼을 저장해뒀고, 파일을 업로드 하는 용도로
미디어고토사 후원모델 설문조사와 선호 부가혜택들
여러분들 덕분에 설문조사는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약 3일간 5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가 있었고요. 이를 바탕으로 후원 모델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서 설문조사 결과 몇 가지만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미디어고토사 후원 의향 후원 의향을 5점 척도로 조사를 했습니다. GNI 독자 수익 워크숍에서 4~5점을 선택하신 분들의 비율을
[대신정리] 미디어가 돈을 벌 수 있는 231가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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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 지출 중단한 제트랜드의 구독 성공 사례
아래는 디지데이의 유료 기사 Danish publisher Zetland is driving more new members since quitting Facebook를 번역한 것입니다. 멤버 여러분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번역한 것인 만큼, 유포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제트랜드의 사례는 아주 특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구독자 획득을 위해 마케팅 채널의 캠페인 집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뉴스 신뢰 개선하기 등 최근 3편의 논문 소개
안녕하세요. 고토사 멤버분들. 이성규입니다. 멤버십을 시작해놓고 너무 넋놓고 있는 것 아니냐 하실 듯해서 가끔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는 미디어고토사에서 소개한 최근 논문들 사실 이미 미디어고토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던 글들이긴 합니다. 일단 어느 정도로 필요로 하시는지를 몰라서 테스트 삼아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필요로 하는 정보를 메일로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서 포스트로